4821 |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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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8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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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
시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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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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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
시
허기진 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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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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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
시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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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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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 |
시
감상에 너무 빳지 마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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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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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 |
시
비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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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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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
시
이 아침에(가시밭의 백합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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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7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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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
시
여름을 여는 한 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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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8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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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
시
춤추는 인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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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18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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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
시
거꾸로 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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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1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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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
시
꽃바람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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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1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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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
시
어느 하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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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2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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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
시
일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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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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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8 |
시
빛 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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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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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
시
최고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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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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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
시
중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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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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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 |
시
영원히 펄럭거리는 깃발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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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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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
시
귀향 녘(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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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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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상飛上의 근원(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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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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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
시
비문 秘文이 비문 碑文으로(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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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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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깃 여는
비상飛上의 근원
은파 오 애 숙
손가락 펴 헤아려 봐도
수많은 날들 셀 수 없나니
이생에서 먹고 지고 잔 지문일세
하여 인생 서녘 펼쳐지는 대지위에
한 그루 상록수 심겠다고 다짐하나
그 또한 녹록치 않음이 과욕일까만
은빛 날개에 숨죽여 하늘 우러르니
소망이 신앙 곧추 세운 두 손 모음에
비상하는 날개위로 무지개길 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