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1 |
시
세월이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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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731 |
1 |
5720 |
시
봄 향기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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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728 |
1 |
5719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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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2727 |
1 |
5718 |
시
그대 이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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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03 |
2718 |
1 |
5717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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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5716 |
시
그대가 내 맘 노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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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709 |
1 |
5715 |
시
나르샤하는 가을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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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2708 |
1 |
5714 |
시
봄날의 잔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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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2705 |
2 |
5713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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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5712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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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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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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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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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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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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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
시
연초록 향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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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6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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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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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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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7 |
시
내 안에 가득 찬 사모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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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2690 |
1 |
5706 |
시
기적이 따로 없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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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2687 |
1 |
5705 |
시
별이 빛나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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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684 |
1 |
5704 |
시
은파의 메아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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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683 |
1 |
5703 |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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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1 |
2681 |
2 |
5702 |
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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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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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 /은파
바람결 사이로 사라졌다
하아얀 밤안개로 피어나는
실루엣 일렁이는 이슬처럼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
은빛모래 반짝이는 바닷가
하얀 파도꽃 피어다가오면
화~알짝 만개한 웃음꽃으로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
금빛 살랑이는 물결 속에
뛰어들어 카르페디엠 외치며
젊음 블태워 사르는 그대처럼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
해질녘 고기들 살랑 이는 바다
대 자연의 오케스트라 지휘에
갈매기들의 합창에 열광 할 때
한번쯤 그대처럼 열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