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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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32 |
4 |
60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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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59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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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97 |
4 |
58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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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57 |
시
화인火印 맞은 심장/팔월의 중턱에 앉아서(tl)/팔월의 노래 2 (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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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38 |
4 |
56 |
시
부패 腐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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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55 |
시
썩은 동태 눈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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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9821 |
4 |
54 |
시
진상파악하기(시)/팔월 중턱(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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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284 |
4 |
53 |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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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734 |
4 |
52 |
시
가슴앓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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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51 |
시
핍진한 사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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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2264 |
4 |
50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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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49 |
시
무정한 세월/칠월 끝자락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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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5 |
4 |
48 |
시
시) 가을 달빛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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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9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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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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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46 |
시
향수에 젖어 -별들의 향연이 펼쳐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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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9 |
4 |
45 |
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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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44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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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43 |
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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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42 |
시
백발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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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30 |
4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