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
시
흔적(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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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234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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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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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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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시
Father's day(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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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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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시
거울 앞에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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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7 |
1591 |
1 |
637 |
시
시간의 파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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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7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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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시
시나브로 피어나는 바닷가(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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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5 |
9678 |
1 |
635 |
시
오늘을 즐기고 싶다(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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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4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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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시
기억의 저편(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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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1 |
1561 |
1 |
633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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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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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시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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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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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시
갈맷빛 춤추는 6월(시)17/6/2등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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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634 |
1 |
630 |
시
그리움/자카란다 보랏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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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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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시
6월의 장미빛 향그럼에 슬어/ 은파(시백과 등록 6/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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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695 |
1 |
628 |
시
씨들의 반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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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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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시
꿈이 날개 칠 때 까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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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62 |
1 |
626 |
시
내게 생명 있어(시) 17/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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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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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시
어두운 검불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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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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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시
그리움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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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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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시
생글거리는 하늘빛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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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312 |
1 |
622 |
시
뼛속까지 시린 아픔 (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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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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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