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한얼의 기상

시 조회 수 210 추천 수 0 2018.07.23 21:56:48
오애숙 *.175.56.26
한얼 속에 피어나는
상부상조 하는 문화가
삼천리반도 팔도강산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조국
나의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에서도 한얼의 혼
피어나길 소망 하는 맘에
심연에 피어나는 향기는
이웃을 섬기는 일이기에
조국사랑으로 섬겨요

베풀지 않고 섬김 받고자
한다면 우리 안의 샘 물결
어느 사이 고갈 되는 이치
알련만 움켜잡기만 하기에 
베푸는 샘물 되고파요

늘 자신스스 촉구하며
달려갈 길  곧게 달리려
거울에 내 자신 비춰보며
발효 중에 있어 기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랍니다

조선시대부터 갓을 썼던
조국 대한민국 생각하며
그 옛날 선교사의 싯귀가
생각나는 것은 한민족이
정말 특별 나다 싶네요

*시를 찾아서 올려놓겠습니다
쉽게 찾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241 시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오애숙 2018-09-24 232  
2240 시 행복 오애숙 2018-11-17 232  
2239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오애숙 2018-08-17 233  
2238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오애숙 2018-08-14 233  
2237 시 그대에게 ms [8] 오애숙 2019-02-05 233  
2236 시 [[시조]] 댓글나라 [1] 오애숙 2018-08-14 235  
2235 시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5  
2234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오애숙 2018-08-23 236  
2233 시 인생 서정 [1] 오애숙 2018-06-28 236  
2232 시 삶 속에서 오애숙 2018-11-26 236  
2231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오애숙 2018-08-11 237  
2230 시 시 [1] 오애숙 2018-11-25 237  
2229 시 =그리움/ (MS) [1] 오애숙 2018-09-22 238  
2228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2227 시 사람이 좋다 [3] 오애숙 2018-11-30 239  
2226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오애숙 2018-07-26 240  
2225 시 ms 오애숙 2018-12-29 240  
2224 시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2223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오애숙 2018-11-11 241  
2222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오애숙 2019-02-02 24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8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0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