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마음이 복잡할 때  써 봅세 조목조목
왜 인지 순서 매겨 사실은 별거 아녀
문제점 맘에 부풀린 풍선일 뿐이라지

문제가 꼬릴 물고 꼬리가 새끼 쳐서
사슬을 만들어서 심연을 괴롭혔지
다행히 마음의 글로 늪 탈출 성공했지

역시나 마음의글  다듬는 조각예술
칼과 창 절대 아닌 펜댓의 힘이라네
아는게  힘이라지만 중요한 건 논문 일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241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오애숙 2018-09-24 232  
2240 행복 오애숙 2018-11-17 232  
2239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오애숙 2018-08-17 233  
2238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오애숙 2018-08-14 233  
2237 그대에게 ms [8] 오애숙 2019-02-05 233  
2236 [[시조]] 댓글나라 [1] 오애숙 2018-08-14 235  
2235 시조--서울 오애숙 2018-07-13 235  
2234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오애숙 2018-08-23 236  
2233 인생 서정 [1] 오애숙 2018-06-28 236  
2232 삶 속에서 오애숙 2018-11-26 236  
2231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오애숙 2018-08-11 237  
2230 [1] 오애숙 2018-11-25 237  
2229 =그리움/ (MS) [1] 오애숙 2018-09-22 238  
2228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2227 사람이 좋다 [3] 오애숙 2018-11-30 239  
2226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오애숙 2018-07-26 240  
2225 ms 오애숙 2018-12-29 240  
2224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2223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오애숙 2018-11-11 241  
2222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오애숙 2019-02-02 24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0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