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3.08 11:28:06

이원문 시인님의 시를 접하니

 

어린시절 파주에서 한 달간

머물렀던 기억이 휘날립니다

 

그 때 잠시 머문 기억으로

참 많이 인용했기에 50년도

넘는 기억이 아직 고인물로

심연에 마중물이 되어서

때가 되면 일렁입니다요

 

늘 건강 하사 향필하시길

내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5901 첫사랑의 향기(6/16/17) [4] 오애숙 2016-01-23 2286 4
5900 설레이게 하는 이밤 오애숙 2016-01-23 1260 2
5899 당신은 누구시길래(시) [1] 오애숙 2016-01-23 1783 2
5898 사진속의 추억 오애숙 2016-01-23 1355 2
5897 묻고 싶은 맘 [1] 오애숙 2016-01-23 1290 1
5896 맘속에 그리는 사랑(6/16/17) [1] 오애숙 2016-01-23 1354 3
5895 未練/悲戀 [3] 오애숙 2016-01-24 1665 1
5894 (시)가렴주구(苛斂誅求) [1] 오애숙 2016-01-24 1700 1
5893 맘으로만 冬溫夏淸이련가 오애숙 2016-01-24 1731 2
5892 (시)휘청거리는 시 오애숙 2016-01-24 1182 1
5891 자아도취 오애숙 2016-01-24 1288 1
5890 피장파장 [1] 오애숙 2016-01-24 2075 2
5889 감투 속에 진실 오애숙 2016-01-24 1280 2
5888 모순투성인 자 오애숙 2016-01-24 1325 2
5887 아귀다툼 [2] 오애숙 2016-01-24 2117 2
5886 단심가 오애숙 2016-01-24 1321 3
5885 비애 오애숙 2016-01-24 2547 2
5884 (시)응수의 묘미 오애숙 2016-01-24 1289 2
5883 신뢰/반포지효 [2] 오애숙 2016-01-24 1497 1
5882 -행복 1,2 [1] 오애숙 2016-01-25 1265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1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89

오늘 방문수:
3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