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 |
시
이별의 쓴 잔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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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5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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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시
삶의 철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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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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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시
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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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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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시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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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0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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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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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8 |
2387 |
3 |
476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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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475 |
시
어떤 상황이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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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2390 |
1 |
474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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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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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시
해방된 허기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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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2393 |
1 |
472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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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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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시
노을 진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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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2403 |
1 |
470 |
시
(시)가을이 오면 (창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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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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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시
맘에 새기는 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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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406 |
1 |
468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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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411 |
3 |
467 |
시
동치미 담그는 여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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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412 |
1 |
466 |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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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414 |
3 |
465 |
시
가을 끝자락 부여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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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418 |
1 |
464 |
시
생의 한가운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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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419 |
1 |
463 |
시
또 다시 네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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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1 |
2421 |
1 |
462 |
시
해야 2 (소망의 새해 동녁 햇살 바라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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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242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