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1 |
시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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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3086 |
4 |
5840 |
시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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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2 |
3085 |
1 |
5839 |
시
가을이 가기 전에(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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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084 |
1 |
5838 |
시
벚꽃 향그럼(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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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3 |
3078 |
1 |
5837 |
시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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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3 |
3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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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
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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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3075 |
1 |
5835 |
시
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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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2 |
3074 |
1 |
5834 |
시
시)시인의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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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071 |
1 |
5833 |
시
* 꽃향기에 슬어 (시등록 131793 :17/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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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070 |
1 |
5832 |
시
사모함이 첫사랑의 향그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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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3067 |
1 |
5831 |
시
결심(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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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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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
시
사월의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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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3061 |
1 |
5829 |
시
생각이 바뀌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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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6 |
3061 |
1 |
5828 |
시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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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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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7 |
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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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056 |
1 |
5826 |
시
여름 끝자락(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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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3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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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
시
시)---꽃 물결 가슴에 흩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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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3051 |
1 |
5824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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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7 |
3049 |
1 |
5823 |
시
단풍외 가을 단상(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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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7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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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
시
7월의 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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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4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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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가슴 품에 안고
기나긴 세월 삭힌 한으로
고운 한얼의 향그럼 숨죽인 채
후미진 골방의 늪
굼뜸거름 속수무책으로
흘려보낸 소중한 청춘의 절규
인고의 숲 막장에서
무덤에 갇힌 한 얼의 울분
속절없이 심연에 응분 감추인 채
한 삭이고 삭이다
한겨레의 숨 하나로 뭉쳤다
일제 총칼 앞에 날개로 푸득이려
한겨레 목울음 토하려
손발 묶인 채 새장의 새가
빼앗긴 보금자리 찾으려 피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