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집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19.01.13 15:52:47
신혼의 달콤한 느끼고픈
초원의 그림같은 집 볼 때
현실에도 그런 집 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행복은 무지개 아니라
만끽하는 것 초가상가면
어떠하리 맘에서 만들어
하루를 기쁨으로 연다면

솨라라라~ 솨라라 솨라~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
모둘 행복의 물결 만들지요

은파 올림``~''***

오애숙

2019.01.13 15:58:07
*.175.56.26

신혼의 달콤함 느끼게 하는
초원의 그림같은 집입니다.
현실에도 그런 집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행복은 잡을 수 없는
칠색의 무지개 아니고
만끽하는 것 초가상가면
어떠하리 맘에서 만들어
하루를 기쁨으로 연다면

랄라라~ 랄라 ~라랄라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
솨라라라~ 솨라라 솨라~
모둘 행복의 물결 만들지요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441 도전 [1] 오애숙 2019-01-13 166  
» 그림같은 집 [1] 오애숙 2019-01-13 100  
3439 하늘빛 향기로 오애숙 2019-01-13 56  
3438 ms 오애숙 2019-01-13 98  
3437 오애숙 2019-01-13 132  
3436 ms 오애숙 2019-01-13 133  
3435 ms [2] 오애숙 2019-01-14 134  
3434 ms 오애숙 2019-01-14 165  
3433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3432 그대 그리움에---[[MS]] [2] 오애숙 2019-01-14 163  
3431 동백꽃 향그럼 속에서 ms 오애숙 2019-01-14 169  
3430 ms 이아침에 오애숙 2019-01-14 96  
3429 아 그대 사랑아 ms 오애숙 2019-01-14 120  
3428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오애숙 2019-01-14 227  
3427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3426 그대 눈동자 속에서 오애숙 2019-01-14 147  
3425 ms 시울마다 오애숙 2019-01-14 94  
3424 ms 오애숙 2019-01-14 133  
3423 ms 오애숙 2019-01-14 68  
3422 ms [1] 오애숙 2019-01-14 18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12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40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