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
시
시-----한해를 보내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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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6 |
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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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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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119 |
시
꽃바람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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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562 |
1 |
118 |
시
새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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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564 |
1 |
117 |
시
나 지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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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4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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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시
봄 햇살로 그리는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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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571 |
1 |
115 |
시
그 곳에 가고 싶다/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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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22 |
3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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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시
아버지 날에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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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9 |
3578 |
1 |
113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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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3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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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시
1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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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591 |
1 |
111 |
시
칠월의 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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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592 |
1 |
110 |
시
그리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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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3595 |
1 |
109 |
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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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597 |
1 |
108 |
시
새마음 3(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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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603 |
1 |
107 |
시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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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3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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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시
빛고을 반짝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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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609 |
1 |
105 |
시
그대를 생각해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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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618 |
1 |
104 |
시
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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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0 |
1 |
103 |
시
은파의 메아리 14 (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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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23 |
3626 |
1 |
102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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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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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여 이 무더운 한여름
하늬 바람결로 서로 싱그럼 휘날리며
그대와 함께 오솔길 따라 산책하면서
서로 웃으며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다
미소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별안간 소나기 내린다해도
묵묵히 햇빛 바라보며 맑은 미소하며
기다리다가 성난 천둥 몰아 쳐도 천연히
머리 맞대 슬기로 서산 마루 붉은 빛에
물들이며 익어가면 좋겠어요
힘들 때면 그대 어깨 기대어
쉼을 누리며 오손도손 얘기 꽃 피워가며
서로의 의견 존중하며 하나 씩 실마리 풀어
석양빛에 물들어 서로 베어 있는 기억
가지고서 살아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