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1 |
시
날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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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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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
시
이 가을이 진실로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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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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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
시
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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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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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
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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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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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
시
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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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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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
시
두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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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8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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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
시
시- 그대 내게 다시 오시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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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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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
시
개나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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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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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 |
시
*시-- 4월의 끝자락 부여 잡고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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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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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
시
QT: 뜻을 정한 축복의 통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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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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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
시
QT: 역사 속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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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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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
시
꽃이 피면 당신도 오세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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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3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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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
시
*** 시] ---겨울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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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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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
시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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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7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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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시
매화꽃 연정/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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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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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
시
그 사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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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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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
시
연시조/그 날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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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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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
시
연시조---어머니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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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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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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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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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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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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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멍울 하나/은파
창가의 흐르는 물 슬픔의 눈물인가
이 아침 회돈 심연 살갗 숨긴 눈동자
거꾸로 핏물 고이어 핍진자리 목울음
그언제 부터 괴여 있어나 헤하린 맘
심연에 숨막힘의 정적 이 흐르더니
긴 동면 너와 나 사이 암벽만들 었누나
나목은 동지섣달 동면 후 새희망 꽃
새봄에 피누나만 너와 나 문닫는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동장군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