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1 |
시
그리움 피어나는 호수(시) 가을호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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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043 |
1 |
5820 |
시
배롱나무 길섶에서(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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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3038 |
1 |
5819 |
시
그리움에 외롭지 않은 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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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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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 |
시
은파의 메아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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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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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7 |
시
은파의 메아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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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5 |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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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 |
시
춤추는 봄 향기에(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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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6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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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 |
시
은파의 메아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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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9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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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 |
시
사그러진맘 곧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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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017 |
1 |
5813 |
시
가을빛 황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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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16 |
1 |
5812 |
시
유월 속에 가슴앓이 외 1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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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3016 |
1 |
5811 |
시
주 소망에 눈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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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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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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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005 |
1 |
5809 |
시
*미완성 시의 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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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99 |
1 |
5808 |
시
환희의 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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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7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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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7 |
시
내 안에 네가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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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2987 |
1 |
5806 |
시
그때 그 광복의 환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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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2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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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 |
시
감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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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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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4 |
시
개기 일식 클릭해 보며(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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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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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3 |
시
크리스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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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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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 |
시
희망 무지개(p) 17/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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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1 |
2971 |
1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