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출 29:10-37---[2]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1.06.22 22:43:36

 

 

거룩하고 신실하신 여호와 구주시여

이세상 살아가는 데 개인적 삶을 위한

이익 된 삶이 아니라 주 믿는 성도들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 가게 하소서

 

전인격적인 거듭남과 헌신! 사역자의

기본 자질은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만

주를 향한 헌신으로 드려지는 삶이매

늘 간섭하여 주 뜻 대로 살게 하소서

 

제사장 위임식에 관해 전하신 말씀에

제사장 선택되면 물로 씻는 것에 대해

사도바울은 (디도서 3장 5절)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라 했으며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요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고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셨음 기억합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해 세례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 (갈 3장 27절)말씀하셨으매

예수 그리스도의 옷 입고 살게 하소서

 

오 주여 그리스도의 옷 입는다는 것은

주님 형상대로 거룩한 삶 사는 삶이매 

성령하나님 먼저 예수를 구세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눌리게 하소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겐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 났다 말씀하심 믿고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거룩한 백성들이

여호와께서 속죄제를 제사장 위임식에서

가장 먼저하게 하셨음에 온전한 번제 통해

온전히 드려 오직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영 죽을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을 자만이

오직 화목제로 구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단 번에 속죄의 제물 되신 구원의 그 은총을

아는 것 자체가 은혜임에 감사꽃 피게하소서

 

물로 씻고 옷 입히시고 기름을 입히셨으매

헌신의 제사 드리게 하신 것은 우릴 이시대

제사장으로 살게 하신 것으로 사도바울께선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하셨고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신(베드로 전서 2장 9절)뜻 깨달게 하소서

 

믿는 모든 신자는 거룩하게 살기 위해 택하신 존재

우리의 정체서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으로 살수 있게하소서

 

제사장적인 삶을 살아감에 있어 늘 자신의 이익 위한

삶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 된 삶의 자리가 되도록

늘 말씀의 등대로 이끌어 주사 화목을 이루게 하소서

 

 

출애굽기 29장 10-

 


오애숙

2021.06.22 22:44:1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PPZSWXEwyMU&ab_channel=%EB%8F%99%EB%84%A4%ED%98%95QT%EB%B0%95%EB%A7%8C%EA%B7%9C%EB%AA%A9%EC%82%A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781 빈 의자처럼 오애숙 2016-05-28 1825  
5780 고향의 향수 달래주는 LA 오애숙 2016-05-31 1169  
5779 (시)헷갈리는 여름서막 [1] 오애숙 2016-06-01 1908  
5778 유월의 연서(시백과 등록 5/30/17) [2] 오애숙 2016-06-01 1573  
5777 그래도 봄일세 [1] 오애숙 2016-06-01 1206  
5776 밤안개 음예공간에 있어도 [1] 오애숙 2016-06-01 1426  
5775 세상사에(p) 6/13/17 [1] 오애숙 2016-06-02 1218  
5774 산다는 건(시) [1] 오애숙 2016-06-07 1500  
5773 뼛속까지 시린 아픔 (6/24/17) 오애숙 2016-06-07 1384  
5772 그리움에는 [1] 오애숙 2016-06-07 1489  
5771 어두운 검불에도 [1] 오애숙 2016-06-07 1796  
5770 내게 생명 있어(시) 17/6/2 [3] 오애숙 2016-06-07 1273  
5769 시)삶의 한가운데서 [2] 오애숙 2017-06-13 1803  
5768 그리움/자카란다 보랏물결 [2] 오애숙 2016-06-08 1400  
5767 씨들의 반란 [1] 오애숙 2016-06-08 1361  
5766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오애숙 2016-06-08 1249  
5765 5월의 신부 [2] 오애숙 2016-06-08 1421  
5764 오늘을 즐기고 싶다(사진 첨부) [2] 오애숙 2016-06-14 3989  
5763 시간의 파편 [1] 오애숙 2016-06-17 1551  
5762 Father's day(시) [2] 오애숙 2016-06-20 133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70

오늘 방문수:
31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