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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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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0:49:20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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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짝퉁
은파 오 애 숙
허기진 육이 늪에 있고
허기진 영의 갈급함에
목이 메고 목말라 있어
쓰러지는 애처로움에
안타까워 울고 또 운다
제 몸 속에 지닌 보석이
육신을 배불리 해주련만
무늬만 그렇다고 한다니
풍전등화 신세와 같다네
어려움 당하는 신도들은
오뚝이 되려면 하늘 보련만
한 발짝도 전진 못 하고
푹석 주저앉아
한숨짓고
땅만 보네
무늬만 신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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