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1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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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32 |
4 |
6020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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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28 |
4 |
6019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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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503 |
4 |
6018 |
시
약/현실 속에 나부끼는비극/선인장 꽃/코스모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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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77 |
4 |
6017 |
시
-이 세의 길목에 서성이며- 뿌리없는 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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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859 |
4 |
6016 |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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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813 |
3 |
6015 |
시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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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742 |
4 |
6014 |
시
추수의 미덕/항해하는 모티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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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887 |
4 |
6013 |
시
미래 열어 놓은 아침/날아가는 풀씨(시)/무채색 속으로(TL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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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859 |
4 |
6012 |
시
펼쳐지는 감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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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201 |
4 |
6011 |
시
삶의 향기/사랑의 향기/ /옛 그림자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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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018 |
4 |
6010 |
시
중독 /슬픈 현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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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140 |
4 |
6009 |
시
도인/기이한 현상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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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149 |
3 |
6008 |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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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3297 |
4 |
6007 |
시
(시)내 안에서 춤추는 삶 /배우로 사는 시인의 맘/ 이 가을 아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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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2498 |
3 |
6006 |
시
- 회回도는 추억-날개 치던 그 푸르던 날/ 외 -추억외 길목-(tl)/한가위 사랑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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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2065 |
3 |
6005 |
시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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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3086 |
4 |
6004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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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6003 |
시
(시)최초의 알람/시월의 연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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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2045 |
3 |
6002 |
시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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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1 |
2228 |
3 |
추억의 눈동자/은파 오애숙
지난 일들 하나하나
흘러가는 강줄기 따라
저만치 갔다지만 추억은
심연 깊숙이 웅크리다가
불끈불끈 솟구치는가
어둠을 보란 듯 깨고
아침이면 동녘의 해처럼
윤슬이 반짝반짝거리듯
아름다운 메아리 되어
가슴에 피어나는가
인생사의 옛 추억들
어찌 모두 아름다우랴
하나 곰삭여 발효시키니
계절 따라 사랑의 물결
현 타고 연주하기에
그 옛날 사랑의 연가
토셀리의 가사에 맞추어
바이올린 첼로의 이중주로
가슴에 현 타고 스미니
추억의 눈동자로구나
어둔 물살 잠잠하련만
햇살 반사체 의해 모래 속
물기가 머금으며 발생하는
기포 현상처럼 쓸쓸한 심연
봄꽃으로 승화시키니
추억은 새봄의 햇살로
잠자고 있는 고인 물 깨워
계절의 형상에 미소하기에
여명의 눈동자 공명되어
곱게 시 한 송이 피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