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41 |
시
연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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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5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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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0 |
시
(시)춘삼월(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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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3 |
5347 |
1 |
| 6039 |
시
시)----여울진 오월의 장 뒤로
[1]
|
오애숙 |
2017-05-25 |
5303 |
1 |
| 6038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1(시)
[1]
|
오애숙 |
2016-01-09 |
5289 |
3 |
| 6037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4
|
오애숙 |
2016-10-06 |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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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6 |
시
벚꽃 향그럼에(첨부)
|
오애숙 |
2016-02-29 |
5085 |
2 |
| 6035 |
시
제비꽃
[5]
|
오애숙 |
2016-04-26 |
4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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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4 |
시
핍진한 사랑 뒤에(시)/7월 속에 물결 치는 추억
[2]
|
오애숙 |
2016-07-29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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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3 |
시
제 눈의 안경
|
오애숙 |
2016-07-29 |
4924 |
|
| 6032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
오애숙 |
2017-07-0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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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1 |
시
송 담(처녀덩굴)
|
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 6030 |
시
고뿔 2
|
오애숙 |
2016-07-29 |
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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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29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3
|
오애숙 |
2016-10-06 |
4485 |
1 |
| 6028 |
시
해넘이 파도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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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4437 |
1 |
| 6027 |
시
그저 추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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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3 |
4334 |
1 |
| 6026 |
시
문향의 향그러움 속 사계
|
오애숙 |
2016-11-09 |
4325 |
1 |
| 6025 |
시
단비 (시)
|
오애숙 |
2017-07-08 |
4306 |
1 |
| 6024 |
시
· : 뒤돌아 보는 갈림길(시)
|
오애숙 |
2017-02-03 |
4290 |
1 |
| 6023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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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 6022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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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4257 |
1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