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41 |
시
못다한 인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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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4 |
3 |
| 6040 |
시
백발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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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30 |
4 |
| 6039 |
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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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 6038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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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 6037 |
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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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 6036 |
시
향수에 젖어 -별들의 향연이 펼쳐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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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9 |
4 |
| 6035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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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 6034 |
시
시) 가을 달빛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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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91 |
4 |
| 6033 |
시
무정한 세월/칠월 끝자락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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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5 |
4 |
| 6032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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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 6031 |
시
핍진한 사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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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2264 |
4 |
| 6030 |
시
가슴앓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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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 6029 |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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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734 |
4 |
| 6028 |
시
진상파악하기(시)/팔월 중턱(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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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284 |
4 |
| 6027 |
시
썩은 동태 눈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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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981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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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패 腐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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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 6025 |
시
화인火印 맞은 심장/팔월의 중턱에 앉아서(tl)/팔월의 노래 2 (T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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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38 |
4 |
| 6024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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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 6023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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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95 |
4 |
| 6022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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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정오가 지나니
땡볕 사라지고
서늘한 바람인다
창문 사이 사이
살랑이는 바람이
이리도 시원한가
더위 사냥으로
의지했던 에어컨
잠깐이나마 접네
빗발이 날개친다
가슴에 휘날리는
희로애락의 삶
늘 지나치던 길에
수미진 곳 노숙자
다행히 보이지 않네
살랑이는 바람결로
떨어지며 나뒹구는
낙엽 하나 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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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아름다움
엄동설 한파의 칠흑 뒤에
초록빛 물결쳐 오는 이 자유
아침 햇살 속에서 영롱하게
맘에 스며드는 초록빛 물결
휘파람 불며 다가오는 기쁨
하늘 향그러움 나부끼며
승리의 기발 풍요로 연다
사랑한다 크게 말하지 않아도
하늘하늘 가벼운 움직임
해맑게 웃는 아름다움으로
알록달록 물결쳐 가슴속에
고운 꽃잎 향그럼 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