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
시
점검
|
오애숙 |
2016-08-12 |
1013 |
|
800 |
시
8월의 자카란다----시마을
|
오애숙 |
2016-08-12 |
1200 |
1 |
799 |
시
마음의 휴양지(시사랑 4/24/17)
[2]
|
오애숙 |
2016-08-12 |
1194 |
1 |
798 |
시
협상(시)
[1]
|
오애숙 |
2016-08-12 |
1124 |
|
797 |
시
(작시)단하나 변하지 않을 사랑은
|
오애숙 |
2016-08-07 |
1464 |
1 |
796 |
시
(작시) 아침의 소리
[6]
|
오애숙 |
2016-08-07 |
1417 |
1 |
795 |
시
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3]
|
오애숙 |
2016-08-04 |
2031 |
1 |
794 |
시
기도
[3]
|
오애숙 |
2016-08-04 |
1623 |
|
793 |
시
뿌리 깊은 나무처럼(tl)
[1]
|
오애숙 |
2016-08-04 |
2205 |
1 |
792 |
시
은총의 향그러움에
[3]
|
오애숙 |
2016-08-04 |
1255 |
1 |
791 |
시
백세 시대에 걸맞게
|
오애숙 |
2016-08-04 |
1173 |
|
790 |
시
그 사랑에
|
오애숙 |
2016-08-04 |
1206 |
1 |
789 |
시
이과수 폭포
|
오애숙 |
2016-08-04 |
1251 |
1 |
788 |
시
그리움
|
오애숙 |
2016-08-04 |
1114 |
|
787 |
시
팔월의 바닷가
[1]
|
오애숙 |
2016-08-04 |
1147 |
1 |
786 |
시
천사
|
오애숙 |
2016-08-04 |
1234 |
|
785 |
시
서녘을 향한 기도
|
오애숙 |
2016-08-04 |
1223 |
|
784 |
시
추억의 얼굴
|
오애숙 |
2016-08-02 |
1026 |
1 |
783 |
시
위로
|
오애숙 |
2016-08-02 |
1156 |
|
782 |
시
청소
|
오애숙 |
2016-08-02 |
1383 |
1 |
시작 노트
======================
첫 사랑의 기쁨을 아는 자는
그 순간 만큼은 행복했었노라
기억하며 행복을 노래한다 싶다
기억의 뇌리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푯대를 향해 달렸다 싶다
그 순간 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가 나를 부르는 그날에
나의 사모하는 그분을 뵈올때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 속에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