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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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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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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02.05 16:16:16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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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
은파 오애숙
구슬픈 사연 안고
그리움에
안개비 속 거닐며
행여 슬픈 사연 될까
이 밤
슬픈 눈길 뿌리치며
밤이슬 속에
달빛 그림자로 들어선다
깊은 밤
호젓이 걷는 이 길
외롭지 않게
밟히는 사각사각 소리
휘날리는 바람이
친구 되어
외로움 달랜다
슬픈 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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