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1 |
시
사그랑주머니 속 마중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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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7 |
2970 |
1 |
| 280 |
시
희망 무지개(p) 17/7/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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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1 |
2971 |
1 |
| 279 |
시
크리스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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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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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
시
개기 일식 클릭해 보며(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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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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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시
감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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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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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
시
그때 그 광복의 환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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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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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
시
내 안에 네가 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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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2985 |
1 |
| 274 |
시
환희의 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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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7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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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
시
*미완성 시의 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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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99 |
1 |
| 272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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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005 |
1 |
| 271 |
시
주 소망에 눈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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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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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시
가을빛 황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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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16 |
1 |
| 269 |
시
유월 속에 가슴앓이 외 1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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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3016 |
1 |
| 268 |
시
사그러진맘 곧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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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017 |
1 |
| 267 |
시
은파의 메아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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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9 |
3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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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시
춤추는 봄 향기에(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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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6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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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시
은파의 메아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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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5 |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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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시
은파의 메아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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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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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시
그리움에 외롭지 않은 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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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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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시
배롱나무 길섶에서(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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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3038 |
1 |
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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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깡통에
구멍을 뚫고 철자끈
길게 늘여 놓고
깡통 안에 불을 넣어
돌리던 기억이다
이유도 모른 채
오빠들이 하는 놀이를
옆에서 구경했던 시절
깡통에 넣은 불을 반딧불로
비유하여 본다
두 번도 아니고
딱 한 번이었던 것 같은데
아슴아슴 떠 오른다
신기했기 때문이고
왜 한 번만 했는지 궁금하다
나도 내 아이들에게
뭔가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아이의 손 잡고
들로 산으로 가본다
그 시절 그 추억
그대로 할수는 없지만
추억의 꽃이
아이의 가슴에 남으라
오늘도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