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
시
새의 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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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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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시
2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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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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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시
--시-- 봄과 겨울 사이(봄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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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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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시
연시조 입춘대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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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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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시
--시--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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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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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시
내 남은 날 위한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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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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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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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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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시
그 옛날 설 풍속, 아 옛날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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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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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시
봄 내음, 환희의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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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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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시
새해에는 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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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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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시
쑥부쟁이 연가 (내 사랑 내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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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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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시
행복이 머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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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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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시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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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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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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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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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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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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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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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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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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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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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시
--시--향수(고향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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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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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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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68 |
1 |
242 |
시
겨울 이야기- 상흔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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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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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가슴 품에 안고
기나긴 세월 삭힌 한으로
고운 한얼의 향그럼 숨죽인 채
후미진 골방의 늪
굼뜸거름 속수무책으로
흘려보낸 소중한 청춘의 절규
인고의 숲 막장에서
무덤에 갇힌 한 얼의 울분
속절없이 심연에 응분 감추인 채
한 삭이고 삭이다
한겨레의 숨 하나로 뭉쳤다
일제 총칼 앞에 날개로 푸득이려
한겨레 목울음 토하려
손발 묶인 채 새장의 새가
빼앗긴 보금자리 찾으려 피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