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나침판
시
조회 수
1353
추천 수
0
2016.03.30 21:08:55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2965
추천하기
두 갈림길에서
은파 오애숙
문을 열면 넓은 통로 있어
나갈 수 있어도 나 스스로
갇힌 자 되어 두 손 모으네
영원히 갇힌 자로서가 아니라
문밖의 길에서 방황치 않으려
생각 곧 추워 조용히 응시하네
수많은 사람이 두 갈래 길에서
넓고 편한 길로 가고 있으나
협착한 좁은 길 택해가고있네
길이 험하여도 두려움 없음은
나침판되신 어린양 예수보혈로
진리 안에서 그가 인도하시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81
시
--시--달밤--2
오애숙
2022-03-26
25
1180
시
--시--복수초
오애숙
2022-03-26
23
1179
시
--시--산당화
오애숙
2022-03-26
24
1178
시
--시--목련화 고옵게 피었습니다
오애숙
2022-03-26
28
1177
시
사--춘삼월, 그대 찬란함에
오애숙
2022-03-26
28
1176
시
---시 --- 산수유
오애숙
2022-03-26
44
1175
시
--시--봄날
오애숙
2022-03-26
24
1174
시
--시 -- 인생 여정 휘도라
오애숙
2022-03-26
19
1173
시
--시-- 흐르는 빗줄기, 심연의 사유
오애숙
2022-03-26
27
1172
시
--시--춘삼월, 봄을 기다리는 봄비 건만
오애숙
2022-03-26
12
1171
시
--시--기억의 저편
오애숙
2022-03-26
27
1170
시
--시-- 초원의 봄
[1]
오애숙
2022-03-26
27
1169
시
갈빛 여울목에서
오애숙
2022-03-26
22
1168
시
시--춘삼월
오애숙
2022-03-26
19
1167
시
--시--길 잃어 버린 목선 하나
오애숙
2022-03-26
21
1166
시
--시--설악, 겨울연가--연시조
오애숙
2022-03-26
30
1165
시
--시-- 입춘
오애숙
2022-03-26
27
1164
시
--시-- 겨울이야기---세월의 잔상
오애숙
2022-03-26
45
1163
시
시--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19
1162
시
--시--오늘도 걷는다--2
오애숙
2022-03-26
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08
오늘 방문수:
40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0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