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1 |
시
시조--추억의 이슬방울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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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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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
시
시조-- 단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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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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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
시
심판날 (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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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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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
시
꿈결에라도(방콕)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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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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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 |
시
폭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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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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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 |
시
후회하기 전(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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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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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
시
사랑하면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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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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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
시
창작의 향기(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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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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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
시
시조--가신님께 (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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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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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
시
(SM)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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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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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
시
시조-심판날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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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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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
시
==========시조---대자연의 오케스트라(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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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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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
시
추억의 정(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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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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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8 |
시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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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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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
시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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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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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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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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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 |
시
시조--대패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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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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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
시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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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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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3 |
시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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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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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
시
멋진 사랑으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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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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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깃 여는
비상飛上의 근원
은파 오 애 숙
손가락 펴 헤아려 봐도
수많은 날들 셀 수 없나니
이생에서 먹고 지고 잔 지문일세
하여 인생 서녘 펼쳐지는 대지위에
한 그루 상록수 심겠다고 다짐하나
그 또한 녹록치 않음이 과욕일까만
은빛 날개에 숨죽여 하늘 우러르니
소망이 신앙 곧추 세운 두 손 모음에
비상하는 날개위로 무지개길 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