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척박한 심연에 핀 꽃
시
조회 수
2949
추천 수
0
2016.05.25 01:48:40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5891
추천하기
시
척박한 심연에 핀 꽃
은파 오 애 숙
경쾌한 탱~고 리듬 맞춰
사방사방 흔들어 대는 글
춤추며 훨훨 날아다니네
고뇌의 비가 땀방울처럼
흘러내리더니 옥토 되어
싹이나고 있어 기뻐하며
몇 년 전까지 척박한 땅
불모지였는데 기적 따로
없다고 감사 휘날린다네
부스스한 덤불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활짝 웃으며
오색 무지개 동산 연다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41
시
도인 3
[1]
오애숙
2016-05-24
1064
4740
시
아들을 위한 기도
오애숙
2016-05-24
1377
4739
시
중보
오애숙
2016-05-24
1638
4738
시
삶의 목표(시)
오애숙
2016-05-24
1337
4737
시
여주
오애숙
2016-05-24
1602
4736
시
행복한 오월
오애숙
2016-05-24
1867
4735
시
정신 곧추세우며
오애숙
2016-05-24
1258
»
시
척박한 심연에 핀 꽃
오애숙
2016-05-25
2949
4733
시
추억의 바닷가 서성이며(시)
오애숙
2016-05-25
1200
4732
시
도전하는 새꿈
[1]
오애숙
2016-05-25
1231
4731
시
문제의 분기점
오애숙
2016-05-26
3286
4730
시
자폐증
[1]
오애숙
2016-05-26
2101
4729
시
회한悔恨
[1]
오애숙
2016-05-27
1176
4728
시
아직 살만한 세상
오애숙
2016-05-27
1287
4727
시
오월의 향그럼이 나부낄 때
오애숙
2016-05-27
1149
4726
시
맴도는 추억
[1]
오애숙
2016-05-28
1207
4725
시
빈 의자처럼
오애숙
2016-05-28
1825
4724
시
고향의 향수 달래주는 LA
오애숙
2016-05-31
1169
4723
시
(시)헷갈리는 여름서막
[1]
오애숙
2016-06-01
1908
4722
시
유월의 연서(시백과 등록 5/30/17)
[2]
오애숙
2016-06-01
157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02
어제 조회수:
45
전체 조회수:
3,127,256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31
전체 방문수:
999,587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