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1 |
시
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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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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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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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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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 |
시
대나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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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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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
시
[[영상시화]]큐피트의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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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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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시
회개에 대한 권면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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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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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
시
성시-- 구원의 주 내 아버여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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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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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5 |
시
큐티---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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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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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
시
가을 바다 이야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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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2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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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
시
큐티---고난당하는 이의 탄식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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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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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
시
큐티---고난과 악인의 운명 함께 엮는 어리석음 보며/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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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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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
시
고백/은파--이미지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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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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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
시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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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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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
시
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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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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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 |
시
추억의 물결/은파--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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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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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
시
이 가을, 추억의 향그럼/---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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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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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 |
시
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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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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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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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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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 |
시
큐티: 참지혜로 감추인 보화를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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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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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
시
새아침---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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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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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
시
선한 영향력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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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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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연유가 되어 산타모니카 해변을 걷는다
메모리얼 연휴로 오고가는 물결이 출렁거린다
메모리얼은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로
애도의 물결보다는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기쁨의
숨 소리라고 낭만의 거리인 해변을 서성인다
그 물결에 모처럼 낭만으로 걷고 또 걷는 이 거리
흘러간 옛 노래가 은은하게 거리의 공연장으로부터
가슴 파고들어 발걸음과 숨소리 조차 멈추어 앉는다
그 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팝송, 메들리로 가슴에
파고드는 추억의 향 진향 커피향되어 코끝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