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1 |
시
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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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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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
시
봄 향기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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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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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 |
시
아름답고 멋진 삶/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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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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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
시
겨울과 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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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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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7 |
시
나의 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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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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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6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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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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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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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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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
시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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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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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3 |
시
푸른빛 물결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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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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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2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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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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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
시
당신이 함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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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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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
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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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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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
시
--시-- 나 홀로 쥐불놀이--시마을 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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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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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8 |
시
봄이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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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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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
시
사랑은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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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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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6 |
시
봄바람, 꽃바람 불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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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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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 |
시
할미꽃 기도--퇴고-영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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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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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 |
시
--시--봄 오는 길목에서--영상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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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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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
시
--시--산 사람은 살아야 하리--영상시마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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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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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
시
봄이 오는 소리에--[영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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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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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연유가 되어 산타모니카 해변을 걷는다
메모리얼 연휴로 오고가는 물결이 출렁거린다
메모리얼은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로
애도의 물결보다는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기쁨의
숨 소리라고 낭만의 거리인 해변을 서성인다
그 물결에 모처럼 낭만으로 걷고 또 걷는 이 거리
흘러간 옛 노래가 은은하게 거리의 공연장으로부터
가슴 파고들어 발걸음과 숨소리 조차 멈추어 앉는다
그 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팝송, 메들리로 가슴에
파고드는 추억의 향 진향 커피향되어 코끝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