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1 |
시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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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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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60 |
시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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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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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9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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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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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8 |
시
무지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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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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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7 |
시
무지함 2
|
오애숙 |
2016-06-29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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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6 |
시
사막의 어느 하루
|
오애숙 |
2016-07-02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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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5 |
시
칠월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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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2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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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4 |
시
7월의 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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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4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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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3 |
시
단비(시 백과 7/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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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4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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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2 |
시
QT : 구원의 최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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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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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1 |
시
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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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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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0 |
시
그림자 4(6/28/17)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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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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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9 |
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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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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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8 |
시
빛바랜 커튼 갈며
|
오애숙 |
2016-07-06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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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7 |
시
나비
|
오애숙 |
2016-07-06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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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6 |
시
참회의 기쁨에
[1]
|
오애숙 |
2016-07-0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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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5 |
시
시 발전소
|
오애숙 |
2016-07-06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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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4 |
시
이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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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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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빙점氷點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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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8 |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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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2 |
시
칠월의 싱그러움(시)
|
오애숙 |
2016-07-08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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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자주 방문 가는 곳에 할머니가 사신다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건강미인이시다
오늘도 초인종 누르니 창가에 앉아 계신다
땅거미가 내려 앉은 시각 밤 깊어만 가는데
고이 간직한 그 임 생각에 맘이 허전하단다
허공에 먼지 털어 내듯 털어 버려도 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