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지나간 그림자에
시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16.07.16 00:36:43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7774
추천하기
시
스미는 옛 추억
은파 오애숙
아침 창이 열릴 때
그대 창가에서 수줍은 언어로
마음에 속삭였던 시절
예닐곱 그때엔
마음에서 풋풋한 향그럼
온 세상에 휘날려 물결쳤지
풀 한 포기에서도
메아리치는 싱그럼이
부메랑 되어 마음에 스몄네
해넘이 속 향그런 추억
또다시 마음 열어 일렁이는 건
해그림자 미소하고 있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01
시
QT
[1]
오애숙
2021-03-14
11
1400
시
QT
[4]
오애숙
2021-03-14
9
1399
시
봄비 연가/은파
오애숙
2021-03-15
21
1398
시
시조--봄비 내리면/은파
오애숙
2021-03-15
17
1397
시
산기슭 어귀/은파
오애숙
2021-03-15
16
1396
시
겨울과 봄사이
오애숙
2021-03-15
27
1395
시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1394
시
춘삼월/은파
오애숙
2021-03-15
19
1393
시
춘삼월의 희망사항/은파
오애숙
2021-03-15
21
1392
시
그대 향그런 너울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03-15
52
1391
시
바람꽃/은파--------[SH]
[3]
오애숙
2021-03-15
68
1390
시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1389
시
사랑의 향그러움
오애숙
2021-03-15
33
1388
시
삶의 뒤안길 휘도라---시조
오애숙
2021-03-15
29
1387
시
QT
[2]
오애숙
2021-03-15
23
1386
시
QT
[1]
오애숙
2021-03-16
18
1385
시
시
오애숙
2021-03-17
12
1384
시
그 옛날의 기억, 휘도라 보며/은파
오애숙
2021-03-17
24
1383
시
목련의 아침/은파
오애숙
2021-03-17
18
1382
시
QT
[1]
오애숙
2021-03-17
1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988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04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