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1 |
시
시월의 기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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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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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
시
시월의 바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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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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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
시
시조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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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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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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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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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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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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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6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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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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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
시
가을 시향 속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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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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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4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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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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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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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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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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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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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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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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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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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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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
시
비가 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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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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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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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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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7 |
시
가을 향기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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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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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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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3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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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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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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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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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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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3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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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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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2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
오애숙 |
2018-10-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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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가슴 위에 마지막 사람에 의하여
한 송이 꽃 올려놓자 화려한 장미 동산이네
황사 이는 이생의 시름 허공에 훨훨 던지우고
입성하는 영원한 안식의 향그런 마지막 고별
칠흑의 어둠에 갇힌 자 쫓아내는 빛과 그림자
숙연하나 요란한 순서 지난 후 밀려오는 피곤
때마침 내리는 빗줄기에 강줄기로 슬픔 보내어도
아리며 심연에 쌓이는 비 장미향으로 애써 지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