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보석 케는 맘

시 조회 수 2761 추천 수 0 2016.07.19 15:07:47
오애숙 *.3.228.204

시


진주 보석 케는 맘


                                     은파 오애숙


깍아내리는

고통의 밤지나

 

광명찾아오는

이 아침에

 

날개치는 시어

향그럼에 춤추네

 

동토의 언땅

녹이는 입김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61 시 세월이라는 약 오애숙 2017-04-17 2731 1
360 시 사색의 계절 속에 오애숙 2016-11-06 2732 1
359 시 그분으로 늘 평안해 오애숙 2016-10-19 2733 1
358 시 어느 시인의 정원 [2] 오애숙 2016-10-09 2735 1
357 시 은파의 나팔소리 4 오애숙 2017-03-13 2738 1
356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2 오애숙 2016-12-20 2740 1
355 시 팔월의 창 마감하며 [1] 오애숙 2017-08-28 2743  
354 시 한 조각 없는 구름 뒤로(시) 9/26 오애숙 2016-09-16 2751 1
353 시 갈맷빛 사이로(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6-04 2754  
352 시 풋사랑 오애숙 2016-10-14 2758 1
351 시 글쓰기 시학 7 [1] 오애숙 2016-08-31 2759 1
» 시 진주 보석 케는 맘 오애숙 2016-07-19 2761  
349 시 (시) 하현달 오애숙 2018-03-18 2761  
348 시 포커스 오애숙 2017-03-03 2763 1
347 시 일어나라 그 빛에 오애숙 2017-01-18 2764 1
346 시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8-14 2767  
345 시 진정 사랑한다면 외 오애숙 2016-11-09 2770 1
344 시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오애숙 2017-08-22 2770  
343 시 나 그님으로 오애숙 2017-01-18 2776 1
342 시 어머니 소천 2주 년을 지나며 오애숙 2016-10-01 2780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7
어제 조회수:
69
전체 조회수:
3,122,307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