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조회 수 3606 추천 수 0 2016.07.22 11:42:18
집들이


시험 치르고 있는 꿈
깨알 박아놓는 답안지
잘 봤다 희희낙락일세

삶의 일 모든 게 엉켜
현실에 다가오는 문제
어려워 쩔쩔매는데

세상 살기 어렵다고
잘 풀리라 휴지 사오나
숨 막힌 창고로 골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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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21 --시--겨울과 봄 사이 오애숙 2022-03-26 53  
120 --시--세월의 잔영 오애숙 2022-03-26 43  
119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오애숙 2022-03-27 40  
118 춘삼월, 봄비 내리는 날의 소곡 [2] 오애숙 2022-03-27 76  
117 춘삼월, 사랑의 기쁨에 [2] 오애숙 2022-03-27 75  
116 밤그림자 [1] 오애숙 2022-03-30 102  
115 비 내리는 날의 소곡 오애숙 2022-03-30 48  
114 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1] 오애숙 2022-03-30 124  
113 5월, 장미뜰에서 [3] 오애숙 2022-03-30 57  
112 새봄의 환희 [4] 오애숙 2022-03-30 39  
111 춘삼월, 그대 향한 소야곡 오애숙 2022-03-30 33  
110 고운빛은 어디서 왔을까/은파/큐피트화살영상작가 [1] 오애숙 2022-03-30 39  
109 춘삼월 사랑의 소야곡--2 오애숙 2022-03-30 40  
108 그대 어이해 오애숙 2022-03-30 38  
107 봄바다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4-02 59  
106 봄을 품은 바다 [1] 오애숙 2022-04-03 39  
105 4월의 봄비 속에서/ 오애숙 2022-04-03 33  
104 삼월 삼짇날 오애숙 2022-04-03 43  
103 꽃비 [1] 오애숙 2022-04-04 57  
102 그대 아시런가 [1] 오애숙 2022-04-05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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