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려 온 세월

시 조회 수 1201 추천 수 1 2016.07.27 00:07:52
오애숙 *.3.228.204
등 떠밀려 온 세월


눈 떴다 했는데
벌써 밤이 되었네

언제 십 년 흐를까
막막했던 세월

지나고 나니
하룻밤 사이 같네

요즘 같아선
코앞이 백 세 같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061 시 추억의 향그러움 오애숙 2021-06-08 12  
1060 시 QT [1] 오애숙 2021-06-08 7  
1059 시 QT [1] 오애숙 2021-06-09 10  
1058 시 성가곡===하늘문 여소서 오애숙 2021-06-09 13  
1057 시 QT 억울한 약자를 위해 /은파 오애숙 2021-06-10 8  
1056 시 시향]바람/은파 오애숙 2021-06-11 14  
1055 시 바람길/은파 [1] 오애숙 2021-06-11 13  
1054 시 QT 오애숙 2021-06-11 11  
1053 시 QT 오애숙 2021-06-12 9  
1052 시 QT 오애숙 2021-06-12 8  
1051 시 QT 오애숙 2021-06-12 12  
1050 시 QT 오애숙 2021-06-12 14  
1049 시 QT 오애숙 2021-06-12 17  
1048 시 QT 오애숙 2021-06-13 6  
1047 시 지나간 날들을 오애숙 2021-06-14 12  
1046 시 능소화 오애숙 2021-06-14 16  
1045 시 QT 오애숙 2021-06-14 3  
1044 시 삶의 뒤안길/은파 오애숙 2021-06-14 9  
1043 시 시-- --[[MS]] 오애숙 2021-06-15 48  
1042 시 QT 오애숙 2021-06-15 1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4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9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