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예전엔 미처 몰랐네
시
조회 수
1339
추천 수
1
2016.08.24 20:57:11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9186
추천하기
시
예전엔 미처 몰랐네
은파 오애숙
잠에서 깬 아침
지저귀는 새소리에
하루일과 생각하니
젊은 날의 한 때
모든 것이 생각과
행동 일치했는데
몸 따로 생각 따로
체력의 한계로 인해
따로국밥 신세라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81
시
--시--달밤--2
오애숙
2022-03-26
25
1180
시
--시--복수초
오애숙
2022-03-26
23
1179
시
--시--산당화
오애숙
2022-03-26
24
1178
시
--시--목련화 고옵게 피었습니다
오애숙
2022-03-26
28
1177
시
사--춘삼월, 그대 찬란함에
오애숙
2022-03-26
28
1176
시
---시 --- 산수유
오애숙
2022-03-26
44
1175
시
--시--봄날
오애숙
2022-03-26
24
1174
시
--시 -- 인생 여정 휘도라
오애숙
2022-03-26
19
1173
시
--시-- 흐르는 빗줄기, 심연의 사유
오애숙
2022-03-26
27
1172
시
--시--춘삼월, 봄을 기다리는 봄비 건만
오애숙
2022-03-26
12
1171
시
--시--기억의 저편
오애숙
2022-03-26
27
1170
시
--시-- 초원의 봄
[1]
오애숙
2022-03-26
27
1169
시
갈빛 여울목에서
오애숙
2022-03-26
22
1168
시
시--춘삼월
오애숙
2022-03-26
19
1167
시
--시--길 잃어 버린 목선 하나
오애숙
2022-03-26
21
1166
시
--시--설악, 겨울연가--연시조
오애숙
2022-03-26
30
1165
시
--시-- 입춘
오애숙
2022-03-26
27
1164
시
--시-- 겨울이야기---세월의 잔상
오애숙
2022-03-26
45
1163
시
시--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19
1162
시
--시--오늘도 걷는다--2
오애숙
2022-03-26
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8
오늘 방문수:
3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1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