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1 |
시
11월 언덕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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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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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
시
함박꽃이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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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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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9 |
시
신비의 기쁨/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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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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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8 |
시
인생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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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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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7 |
시
시카고의 0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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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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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 |
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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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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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5 |
시
사랑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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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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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4 |
시
험한 세상 다리가 되신 주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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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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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3 |
시
큐티: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공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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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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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2 |
시
새해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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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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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1 |
시
그 어린 추억의 향그럼 가슴에 머금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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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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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0 |
시
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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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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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9 |
시
시)-----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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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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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8 |
시
잎새 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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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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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7 |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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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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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6 |
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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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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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5 |
시
시-난 참 1월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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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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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4 |
시
시--달마다 1월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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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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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3 |
시
시--한국정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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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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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2 |
시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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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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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속에 내제률이 깔린 시를 읽으며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추억의 마음속 사진을 널브러진 채
생각하다가 시인님의 시속에 젖어 봅니다
추석이 끝나고 다시 포도의 길에 나서며
도심의 삭막함 속에 세월이 가는 것을 느꼅봅니다.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쓰셔도 잘 쓰실 것 같습니다
묘사를 참 잘하십니다
제가 눈에 문제가 생겨
이삼일 후에 다시 홈피 열어
내용을 확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