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1 |
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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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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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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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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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9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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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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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8 |
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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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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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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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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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6 |
시
성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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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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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5 |
시
성시) 주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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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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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4 |
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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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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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3 |
시
젊은 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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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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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
시
시)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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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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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1 |
시
물결치는 빛의 바다에 슬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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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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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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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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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 |
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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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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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8 |
시
(시)그대 안에 피어나는 빛 보석에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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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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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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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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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6 |
시
시): 이가을, 가슴에 그리운 사람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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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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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 |
시
가을 아침 향그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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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7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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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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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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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
시
희생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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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3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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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
시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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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3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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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머물렀던 순간순간
그 그리움의 물결이
맘속에서 일렁인다
바람 따라 가버린 날
구름 따라 피어오르다
홀연히 낙엽 따라갔고
새봄에 움터 싹 나오면
하루에도 열댓 번 가는 맘
기다림에 웃음꽃 피우나
홀연히 휘날리는 검버섯
영영 이라는 단어 남긴 채
상현달로 피는 꽃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