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시 조회 수 2727 추천 수 1 2017.02.02 18:19:47
오애숙 *.198.22.110


사랑/은파


조건도 없고

이유도 없이


그저 물밀 듯

몰려오는 맘


뿌리쳐 봐도

밀려 오는 맘


날 사로잡는

또 다른 맘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721 시 구월의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21-09-19 11  
5720 시 QT :악행으로 왕대신 하나님의 부재로/은파 [1] 오애숙 2021-09-19 11  
5719 시 시----깊어가는 가을 향그럼속에/은파 오애숙 2021-09-27 11  
5718 시 시--어느 가을 날의 소곡--[MS] 오애숙 2021-10-14 11  
5717 시 큐티 오애숙 2021-10-16 11  
5716 시 전능자의 오묘함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은파 [1] 오애숙 2021-10-22 11  
5715 시 큐티 [1] 오애숙 2021-10-26 11  
5714 시 가을 앓이 오애숙 2021-10-26 11  
5713 시 시: 단풍 (불꽃의 그대처럼/은파 오애숙 2021-10-28 11  
5712 시 시- 인생 오애숙 2021-10-30 11  
5711 시 슬도 해국, 심상의 오색 무지개/ [1] 오애숙 2021-11-01 11  
5710 시 가을비 속에 [1] 오애숙 2021-11-01 11  
5709 시 큐티: 인생사-----욥16:18-17:5 오애숙 2021-11-07 11  
5708 시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5707 시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1  
5706 시 인생 고락 간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5705 시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오애숙 2021-11-09 11  
5704 시 추억/은파 오애숙 2021-11-16 11  
5703 시 만추 풍광의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9 11  
5702 시 시인의 정원 사유의 날개/은파 오애숙 2021-11-09 1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0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80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