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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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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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시
세월의 뒤안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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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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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시
능소화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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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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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시
사진 찍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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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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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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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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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시
QT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파멸의 길이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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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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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시
문 안에 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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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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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시
나만의 길(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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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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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시
[시]겨울이야기---(넘어졌다 일어섬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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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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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시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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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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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시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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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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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시
QT : 오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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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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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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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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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시
시--생명의 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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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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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시
시--눈꽃 함성에 피어나는 환희---[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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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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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시
-연시조- 설빛에 피어나는 희망 나래--[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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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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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
시
세월의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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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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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시
푸른빛 물결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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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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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시
시)---돈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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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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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시
유채꽃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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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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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해넘이 속 바다가
장밋빛 노을 바라보며 홀로 걷는 이 맘에
사연 감춘 채 쌓다가 또 부서져 내려가도
쌓으려다 뒤돌아서 아쉬워하는 물결보고
있노라니 파도가 물결쳐 가슴 저며 오네
파도가 물결칠 때 가슴 져미며 아파온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해넘이 속 바다가
장밋빛 노을 바라보며 홀로 걷는 이 맘에
사연 감춘 채 저멀리 서 달리고 달려오네
붉은입술 살랑 이는 환희의 물결로 내게
지평선에서부터 사랑을 그리며 달려오네
맘속에 물결치며 그가 내게로 달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