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사월의 향기
시
조회 수
3061
추천 수
1
2017.04.19 17:49:51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5308
추천하기
사월의 향기
은파
이른 아침 수정빛 이슬
금빛 찬란한 태양광 속에 피어
향그럼 물결치는 꽃향기
겨우내 수미진 황사 언덕에도
봄비 속에 찰랑거리는 초록의 향
내 님 은총의 향그럼 속에서
꿈의 날개 채마밭에서나 집 마당에서
나비의 춤사위 속에 열매 맺을 때
검불로 수미진 내 영혼 속에도
촉촉하게 적시어 주시는 내님의 향기
사월의 중턱에 은총의 향그럼
샤론의 백합 향그러움 속에 피어나
온누리에 휘날리며 나르샤 하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04.20 14:57:13
*.234.231.166
사월의 향기(퇴고 1)
이른 아침 수정빛 이슬
금빛 찬란한 태양광 속에 피어
향그럼 물결치는 꽃향기
겨우내 수미진 황사 언덕에도
봄비 속에 찰랑거리는 초록의 향
내님 은총의 향그러움에
꿈의 날개 채마밭이나 집 마당에
나비 춤사위로 열매 맺을 때
검불로 수미진 내 영혼도
촉촉히 적시는 내님의 향기
사월 중턱 은총의 향그럼
샤론의 백합 향그러움에 피어나
온누리에 휘날려 나르샤 하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61
시
향그런 봄의 기운 속에(시)
[5]
오애숙
2017-04-15
1770
1
5260
시
벚꽃 흩날리는 가로수 거리
오애숙
2017-04-16
1715
1
5259
시
세월이라는 약
오애숙
2017-04-17
2731
1
5258
시
반성
오애숙
2017-04-17
2583
1
5257
시
애수
오애숙
2017-04-17
1675
1
5256
시
배롱나무 길섶에서(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4-17
3038
1
5255
시
축시(이성숙 수필가 ) 고인물도 일렁인다/은파
오애숙
2017-04-17
3389
1
5254
시
허망한 약속 접고서
오애숙
2017-04-19
2171
1
5253
시
봄향기 속에(시)
오애숙
2017-04-19
2004
1
5252
시
피어나는 내님 사랑
오애숙
2017-04-19
1718
1
5251
시
사월의 중턱에서
오애숙
2017-04-19
1920
1
5250
시
내님 그 사랑에 부쳐
오애숙
2017-04-19
2513
1
»
시
사월의 향기
[1]
오애숙
2017-04-19
3061
1
5248
시
초록 눈 여는 사월
[1]
오애숙
2017-04-19
2555
1
5247
시
추억으로 휘날릴 길섶에서
오애숙
2017-04-20
2615
1
5246
시
(사진)자카란다 향그럼 속에
[1]
오애숙
2017-04-20
2286
1
5245
시
(사진) 자카란다 가로수길에서
오애숙
2017-04-20
1943
1
5244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7-04-21
2139
1
5243
시
옛 추억 일렁이는 자카란다 거리
오애숙
2017-04-21
2112
1
5242
시
봄의 왈츠 속에
오애숙
2017-04-23
1501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18
어제 조회수:
45
전체 조회수:
3,127,272
오늘 방문수:
56
어제 방문수:
31
전체 방문수:
999,595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