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1 |
시
신나는 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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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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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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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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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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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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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8 |
시
시조--행복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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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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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 |
시
가장 큰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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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6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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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6 |
시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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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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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5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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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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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4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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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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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
시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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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8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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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
시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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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9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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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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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29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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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 |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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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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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 |
시
사랑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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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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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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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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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
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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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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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 |
시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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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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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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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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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 |
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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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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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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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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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 |
시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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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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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1
추억으로 가는 길 2
은파
검불 헤치고 촉촉하게 찾아와
속삭이는 봄비에 젖어
시나브로 시나브로 스며드는 맘
살랑거리다 바람결로 다가와
귀가에서 맴돌다
맘속에 그대가 미소할 때면
기지개 켜 노래하는 계절에
향그러움 나부껴
동그라미 그리며 미소하는 얼굴
지나치던 군무 속의 꽃 한 송이
맘속에 머무는 순간
그 옛날 추억의 아름다움에 슬어
추억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며시
웃음 짓는 너의 미소
가버린 날이 커피의 향으로 머문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는 날이면
또다시 그 향그럼
봄비 타고 시나브로 시나브로 스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