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1 |
시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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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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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
시
시조) 올해의 바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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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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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 |
시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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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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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8 |
시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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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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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7 |
시
시조===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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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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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6 |
시
시조 --나도 이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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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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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5 |
시
시조--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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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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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
시
시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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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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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
시
시 조 -- 그리움, 사랑으로 피어나던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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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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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 |
시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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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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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1 |
시
생각에 물꼬 트는 순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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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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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
시
시조(참미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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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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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
시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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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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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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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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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7 |
시
청지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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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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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 |
시
삶의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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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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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
시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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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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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
시
누이 좋고 매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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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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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3 |
시
시조) 칠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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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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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2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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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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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1)
===>
맘에 못내 아쉬워하는 젊은 날의
옛 그림자 시나브로 시나브로 물결 칠 때
들판 위 달리다 회도라 산골짝에
흐르는 물무늬 흘러간 세월 마음에 새기며
열두 고비 굽이치는 회환의 여울목
소슬바람 가슴에 사이사이 스미는 그 아픔
새봄에 화~알짝 피어난 화환
아름드리 빗살 물결로 그대에게 안기리니
그대여 검불에서 헤쳐나와 싱그럼
화~알짝 미소하며 널따란 들판 달리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