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 |
시
연시조/그 날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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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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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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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3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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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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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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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시
QT--유월절 예표인 구속사 통한 감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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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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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시
시--5월의 길섶에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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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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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시
연시조-5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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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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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시
연시조---어머니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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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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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시
QT-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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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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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시
QT--이방인에게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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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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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시
QT-----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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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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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시
QT---대속의 은총속에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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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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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시
QT-위기를 대처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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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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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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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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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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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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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시
장미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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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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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시
장미가 말하는 진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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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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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시
QT: 찬양받기 합당하신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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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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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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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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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시
QT: 주 말씀에 순종할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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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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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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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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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에 부처
은파
어린 시절 기억 넘어 양지바른 *자드락에
내 어머니 바지런함 아련히 가슴에 핀다
딸은 엄마 닮는데도 닮지 못한 부지런함
그저 생각에만 있어 흐트러진 심연 위로
어머니 날 곧 추워 한 많은 칠흑의 터널
인고의 늪 바라보며 가신 님 그리워하네
가끔 엄마 되어서도 어머니 잊고 사는 삶
'왜 그리 바쁜 건가! 내리사랑이라 그런지'
허기진 몰골 사이사이 흐트러진 심연에
빙점 가르며 엄마의 바지런함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