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 |
시
평시조-그댄/은파--[시마을 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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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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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시
연시조-백목련/은파--[시마을/시조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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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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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시
연시조---제비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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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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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시
어느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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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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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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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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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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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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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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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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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
시
4809---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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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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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
시
연시조----------격려의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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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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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시
4월 고지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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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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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시
그 사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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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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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
시
* 백목련, 그대에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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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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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
시
4월의 어느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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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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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
시
평시조--자연/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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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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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
시
평시조-새 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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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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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
시
새 봄의 향그럼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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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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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
시
명자꽃 그늘 아래서/은파----[시인의 향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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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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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
시
연시조-------홍매화 연정/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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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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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
시
연시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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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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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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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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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