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
시
큐티: 쉽게 떠나가는 동역자, 항상 동행하는 주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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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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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시
큐티:창조주의 절대 주권 앞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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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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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시
겨울 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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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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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시
한해 끝자락에 서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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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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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시
희망 날갯짓/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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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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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시
저무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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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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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시
사색의 숲에서 - 외로운 한떨기 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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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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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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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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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시
그대 향그럼 가슴에 슬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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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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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시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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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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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시
시---그 어린 날, 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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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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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시
춘삼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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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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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시
--시--춘삼월, 봄을 기다리는 봄비 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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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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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시
QT 출 29:10-3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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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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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시
강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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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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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시
갈 향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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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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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시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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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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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시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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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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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시
춘삼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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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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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시
시--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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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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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