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1 |
시
상록수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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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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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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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1 |
2681 |
2 |
| 379 |
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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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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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
시
은파의 메아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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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683 |
1 |
| 377 |
시
별이 빛나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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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684 |
1 |
| 376 |
시
기적이 따로 없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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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2687 |
1 |
| 375 |
시
내 안에 가득 찬 사모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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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2690 |
1 |
| 374 |
시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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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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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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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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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
시
연초록 향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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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698 |
1 |
| 371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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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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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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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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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
시
봄날의 잔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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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2705 |
2 |
| 368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
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 367 |
시
나르샤하는 가을 향그러움
|
오애숙 |
2016-10-19 |
2708 |
1 |
| 366 |
시
그대가 내 맘 노크 할 때
|
오애숙 |
2016-11-09 |
2709 |
1 |
| 365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
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 364 |
시
그대 이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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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03 |
2718 |
1 |
| 363 |
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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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2727 |
1 |
| 362 |
시
봄 향기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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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728 |
1 |
실루엣 그리움/은파
실루엣 향그롬
휘날리는 그대
마지막 찻잔에
애잔함 피어나
가슴 저민 아픔
세월의 뒤안길
세월의 바람결
휑구어낸 미소
커피 향그러움
고~옵게 피어
맘에 휘날린다
그대의 실루엣
그리움의 향그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