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 |
시
연시조--라일락꽃 휘날릴 때면/은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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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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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시
연시조--해 질 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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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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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
시
연시조--인생사/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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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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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시
연시조--인생사(2)/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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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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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시
연시조--이생의 삶 된 소망/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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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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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시
연시조--봄비/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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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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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시
[연시조]--삼일절/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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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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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시
연시조--춘삼월의 바램/은파--- [[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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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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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시
연시조--세월의 뒤안 길에/은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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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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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시
연시조--자연의 이치속에/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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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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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
시
연시조--인생서녘//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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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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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시
연시조--2월에 피어나는 희망의 물결/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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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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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시
연시조-나의 사랑 그리움아/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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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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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시
연시조--삶의 길섶에서(설 보내며)/은파---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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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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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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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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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시
Q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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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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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시
QT ---열망의 꽃 피우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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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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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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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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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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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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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시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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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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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