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1 |
시
정신 곧추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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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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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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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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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
시
심상 곧추 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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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257 |
1 |
4798 |
시
이 아침에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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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256 |
1 |
4797 |
시
은총의 향그러움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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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5 |
1 |
4796 |
시
깨어라 먼동이 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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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8 |
1254 |
1 |
4795 |
시
봄비 타고 흐르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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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7 |
1253 |
1 |
4794 |
시
사랑에 빠진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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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4 |
1253 |
1 |
4793 |
시
그분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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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253 |
1 |
4792 |
시
빛이 하늘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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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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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 |
시
긍지가 춤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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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51 |
1 |
4790 |
시
비문 秘文이 비문 碑文으로(17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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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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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
시
푸른 오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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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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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
시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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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251 |
1 |
4787 |
시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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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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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
시
백일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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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1249 |
1 |
4785 |
시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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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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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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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249 |
|
4783 |
시
일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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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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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2 |
시
세상이 바뀐다 유혹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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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124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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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잎새사이로 갈맷빛
성큼 다가와서 살랑인다
푸~르른 유월의 길섶이
여울진 꽃 사이 사이로
햇살 들이 마시고 있다
여린 햇살로 검불 휑구어
들판에 연초록 수놓더니
청춘의 맥박 날개 달았나
시샘바람 물러간 세월 뒤
보랏빛 향그러움 휘날린다
화사한 웃음 유월의 길섶
들판 가득 함박꽃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