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41 |
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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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511 |
1 |
| 4740 |
시
칠월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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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13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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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칠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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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56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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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익어가는 여름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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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251 |
1 |
| 4737 |
시
소통의 장 화합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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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2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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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칠월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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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135 |
1 |
| 4735 |
시
삶을 살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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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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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4 |
시
흘러가는 세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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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83 |
1 |
| 4733 |
시
감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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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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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2 |
시
감사는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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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67 |
1 |
| 4731 |
시
감사는 버릴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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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48 |
1 |
| 4730 |
시
신나는 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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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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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9 |
시
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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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0 |
1 |
| 4728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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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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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7 |
시
칠월의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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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70 |
1 |
| 4726 |
시
칠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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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048 |
1 |
| 4725 |
시
단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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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3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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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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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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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3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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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 4722 |
시
그대 오늘 오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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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944 |
1 |
은파 오애숙
흩날리는 바람결에 송송 스미어
하이얀 꽃물결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옛날 까마득한 첫사랑의 물결
아침이슬 수정빛 영롱한 방울
또로록 맺혀있는 백옥의 향기 속에
솨~아 라라라 물결쳐오는 그리움
서슬 파란 칼라 세워 찌를 듯한
앙칼진 모양새의 뾰족한 울타리 속에
톡 터질 듯한 석륫빛 사랑의 추억
아침이슬 수정빛 영롱한 망울 속에
앞뜰에 수줍게 피어난 한 송이 백장미
그 향그럼 속에 휘날려오는 그리움
세월 흘러 흘러 지천명 고지에서
솨~아 라라라 첫사랑의 향기 물결쳐
그대 싱그럼 망울 망울 메아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