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41 |
시
한여름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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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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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0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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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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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9 |
시
[[시조]]---한여름 밤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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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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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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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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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7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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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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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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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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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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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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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4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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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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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3 |
시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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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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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2 |
시
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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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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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1 |
시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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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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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0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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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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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9 |
시
[시]한여름밤의 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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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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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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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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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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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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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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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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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5 |
시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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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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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4 |
시
설빛 물빛 갈맻빛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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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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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3 |
시
기가 기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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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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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22 |
시
경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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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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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흩날리는 바람결에 송송 스미어
하이얀 꽃물결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 옛날 까마득한 첫사랑의 물결
아침이슬 수정빛 영롱한 방울
또로록 맺혀있는 백옥의 향기 속에
솨~아 라라라 물결쳐오는 그리움
서슬 파란 칼라 세워 찌를 듯한
앙칼진 모양새의 뾰족한 울타리 속에
톡 터질 듯한 석륫빛 사랑의 추억
아침이슬 수정빛 영롱한 망울 속에
앞뜰에 수줍게 피어난 한 송이 백장미
그 향그럼 속에 휘날려오는 그리움
세월 흘러 흘러 지천명 고지에서
솨~아 라라라 첫사랑의 향기 물결쳐
그대 싱그럼 망울 망울 메아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