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1 |
시
가을 밤
[1]
|
오애숙 |
2018-10-25 |
144 |
|
4620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
오애숙 |
2018-10-26 |
197 |
|
4619 |
시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2]
|
오애숙 |
2018-10-26 |
248 |
|
4618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
오애숙 |
2018-10-26 |
203 |
|
4617 |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
오애숙 |
2018-10-26 |
182 |
|
4616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
오애숙 |
2018-10-26 |
219 |
|
4615 |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
오애숙 |
2018-10-27 |
220 |
|
4614 |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
오애숙 |
2018-10-29 |
194 |
|
4613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
오애숙 |
2018-10-29 |
239 |
|
4612 |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
오애숙 |
2018-10-29 |
170 |
|
4611 |
시
성시 (MS)
|
오애숙 |
2018-10-30 |
230 |
|
4610 |
시
지금도 그대위해
|
오애숙 |
2019-11-12 |
29 |
|
4609 |
시
젊은 날의 단상
|
오애숙 |
2018-10-30 |
228 |
|
4608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
오애숙 |
2018-10-30 |
151 |
|
4607 |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
오애숙 |
2018-10-30 |
213 |
|
4606 |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
오애숙 |
2018-11-02 |
307 |
|
4605 |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
오애숙 |
2018-11-02 |
157 |
|
4604 |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
오애숙 |
2018-11-02 |
209 |
|
4603 |
시
11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8-11-03 |
225 |
|
4602 |
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
오애숙 |
2018-11-03 |
229 |
|
은파 오애숙
계절 지나면 옷장에 차고 넘치는
골칫거리 옷정리로 머리 아프다
언제인가 친정어머니께서 주셨던
모시 적삼 계량 한복 눈에 밟힌다
그때는 뭐 젊은 사람에게 이런 걸
입으라고 주시나 시쿠퉁 했던 맘
세월이 그만큼 흘러간 탓인 건지
아니면 친정어머니의 그리움인가
어린 시절 때 되면 곱게 손질하여
입혀주시던 그 시절 그리움이련가
맘속 일렁이는 어머니의 그리움과
예닐곱 꿈 많던 어린시절 일렁인다
서녘 가을 언저리 낙엽 휘날리건만
맘속엔 언제나 꽃향기가 피어난다